글로벌테크놀로지의 상장 첫날 유통 가능 물량은 기관투자자 의무보유 확약 반영 전후로 다르게 제시됐습니다. 앞선 보도에서는 전체 주식 수의 22.19%, 약 436만주였지만, 이후 보도에서는 확약 반영 후 17.15%, 336만9571주로 낮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수치는 ‘확약 반영 전 수치’와 ‘반영 후 수치’를 나눠 봐야 합니다.
기관 의무보유 확약 반영 후 유통 가능 물량은 얼마인가요?

뉴스핌은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추가 반영된 뒤 상장 첫날 유통 가능 주식 비중을 17.15%로 제시했습니다. 유통 가능 주식 수는 336만9571주입니다.
이 수치는 기관 확약 반영 후 기준으로 소개된 값입니다. 다만 해당 보도 수치를 공식 증권신고서의 주주별 세부 산식으로 검증한 값이라고 확대해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기존 보도와 비교하면 무엇이 달라졌나요?

앞선 보도에서는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을 전체 주식 수의 22.19%, 약 436만주로 제시했습니다. 이후 보도에서는 기관 의무보유 확약 반영 전 수치를 22.26%로 언급한 뒤, 확약이 추가 반영되면서 17.15%로 낮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22.19%와 약 436만주는 앞선 보도에 나온 수치이고, 22.26%는 확약 반영 전 수치, 17.15%와 336만9571주는 확약 반영 후 보도된 수치로 구분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서로 다른 숫자를 단순히 더하거나 평균 내기보다, 보도 시점과 확약 반영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 자료만으로 실제 매물 계산에서 확정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요?

확약 반영 후 전체 유통 가능 비중과 주식 수는 확인되지만, 기관·일반청약·기존 주주별 주식 수와 각 물량에 적용된 세부 의무보유 조건까지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기존 보도에서는 최대주주와 주요 주주 등의 나머지 물량에 최소 1개월에서 최대 4년까지 의무보유 및 보호예수가 설정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 가능한 범위는 상장 첫날 유통 가능 물량의 보도 수치와 일부 보호예수 기간입니다. 이 자료만으로 주주별 산식을 완전히 재현하거나 상장일 이후 추가 해제 물량을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