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재테크

200배 무기한 선물과 0.66% 청산 사례, 무엇이 다를까?

200배는 역외 무기한 선물에서 보도된 레버리지 범위의 최대치이고, 0.66%는 한국 주가지수에 150배 연동된 별도 사례입니다. 무기한 선물은 국내 제도권 선물과 같은 상품이 아니며, 0.66%를 모든 상품의 공통 청산 기준으로 볼 수도 없습니다.

역외 무기한 선물은 국내 선물과 같은 상품일까요?

국내 제도권 선물과 역외 무기한 선물의 만기·거래 방식 차이, 역외 상품의 보도된 10배에서 최대 200배 레버리지 범위를 비교한 표

무기한 선물은 만기가 없고 미래 특정 시점의 금전 인도를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24시간 거래되는 등 계약·거래·결제 구조도 국내 제도권에서 거래되는 선물과 다릅니다.

역외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무기한 선물은 기초자산 가격 변동의 10배에서 최대 200배까지 연동되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따라서 200배는 보도된 레버리지 범위의 최대치이지, 아래의 150배 사례와 같은 상품에 적용된 청산 기준은 아닙니다. 금융당국은 이런 상품이 국내에서 제도적으로 허용되지 않으며, 한국 주가지수에 연동되더라도 국내법상 투자자 보호를 받을 수 없다고 설명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0.66% 청산 예시는 어떤 베팅을 말할까요?

한국 주가지수에 150배 연동된 사례에서 상승 베팅은 지수 약 0.66% 하락, 하락 베팅은 지수 상승 때 강제 청산 위험이 생길 수 있음을 보여주는 조건 흐름도

예시는 한국 주가지수에 150배 연동된 상품입니다. 지수 상승에 베팅했다면 지수가 약 0.66% 하락할 때 투자금 전액이 강제 청산될 수 있고, 하락에 베팅했다면 지수가 오를 때 같은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는 150배 사례의 반대 방향 움직임을 설명한 수치입니다. 200배 상품이나 모든 무기한 선물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청산 기준은 아닙니다. 금융당국은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추가 증거금을 낼 시간도 없이 강제 청산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개별 상황에 대한 투자·법률·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하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확인 후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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