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의 하늘보리·아침햇살 등 20여 개 품목은 2026년 10월 1일부터 평균 7% 인상됩니다. 다만 평균 인상률이 모든 제품에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확인된 편의점 판매가 기준으로 아침햇살 500㎖는 2,350원에서 2,500원으로, 유기농 하늘보리 500㎖는 2,500원에서 2,600원으로 바뀝니다. 적용은 편의점에서 시작해 전 판매 채널로 순차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침햇살 500㎖는 얼마로 오르나요?

편의점 판매가 기준 아침햇살 500㎖는 기존 2,350원에서 2,500원으로 인상됩니다. 실제 가격 차이는 150원이며, 보도된 인상률은 약 6% 또는 6.3%로 표현됐습니다.
같은 500㎖ 제품이라도 가격 인상률을 평균 7%와 동일하게 보면 안 됩니다. 평균 7%는 약 20개 품목 전체에 대한 수치이고, 아침햇살은 확인된 제품 가격을 기준으로 별도 인상 폭이 제시됐습니다.
하늘보리 제품은 모두 같은 폭으로 오르나요?

확인된 하늘보리 관련 제품인 유기농 하늘보리 500㎖는 2,500원에서 2,600원으로 100원 오릅니다. 인상률은 4%입니다.
따라서 이 가격을 모든 하늘보리 용량이나 제품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확인되는 것은 유기농 하늘보리 500㎖의 편의점 판매가이며, 평균 7%라는 수치도 개별 제품의 일괄 인상률을 뜻하지 않습니다.
가격 인상은 언제, 어느 판매처부터 적용되나요?

가격 조정은 2026년 10월 1일 편의점에서 시작됩니다. 이후 전 판매 채널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므로,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처에 따라 실제 가격이 바뀌는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10월 1일을 모든 판매처의 가격이 동시에 바뀌는 날로 이해하기보다는 편의점 선적용이 시작되는 날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확인된 자료만으로는 모든 하늘보리·아침햇살 용량의 판매처별 새 가격까지 일괄적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가격이 오르지 않는 제품도 있나요?
티즐, 자연은 말린, 캐치티니핑은 이번 가격 인상 대상에서 제외되고 기존 가격을 유지합니다.
즉 웅진식품의 모든 음료가 같은 방식으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구매하려는 제품이 인상 대상인지, 그리고 판매처에서 조정이 시작됐는지를 제품명과 판매 채널별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